제사의 유래와 기독교 -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어떤 이는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십계명 중에 첫째 계명을 강하게 설정해 놓았는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은 너무 독선적이다." 이렇게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성경을 자세히 연구해 보면,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알 수 있다. 여러 신과 여러 주가 있지만, 하나님 외에 다른 신으로는 구원 받고 천국 갈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을 알 수 있다. 

 

세상에 살다보면, 여기 저기에서 많은 종교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뱀을 신으로 섬기기도 하고, 여러 짐승들에서부터, 물 한그릇 떠 놓고 정성스럽게 섬기는 장면을 볼 때도 있다. 

 

나 와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제사 / 잘못된 우상 숭배 - 영혼 세계의 무지에서 비롯된 실수. 

 

영혼 세계를 잘 모르다 보니, 이 땅에서 돈 많이 벌고, 잘 먹고 잘 살면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되어, 그런 방법으로 조상 신을 섬기면 조상신이 나를 잘 보호해 주고, 돈을 많이 벌게 해 주지 않을까 하여 전 대한민국이 열심히 제사를 지냈었다. 고려 시대에는 존재하지도 않던 풍습이 조선시대 말이 되면서 급격하게 조상신 숭배 제사 제도가 생기기 시작하였다. 

 

만약 조상신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돈을 잘 벌게 되었다면, 대한민국은 전 세계 가장 부자인 나라가 될 것이다. 다들 열심히 지극 정성으로 조상신을 섬기는 제사를 정성껏 지냈으니 말이다. 사실 이런 샤머니즘은 전 세계 곳곳의 무속 신앙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유사한 모양을 가지게 된다. 

 

이것은 우리가 영혼 세계를 알지 못하고, 오직 하나님께서 복의 근원이라는 사실을 잘 모르고, 하나님께 궁극의 복을 받아 천국 가야 한다는 영혼의 이치를 알지 못하기에 이런 실수를 하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오직 하나님만 섬기고, 하나님의 축복에 나아갈 수 있는 모습들이 되어야 한다. 

 

 

 

https://youtu.be/gSFzJcUph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