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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설교) 얼마나 아름다울까 - 천국에 대하여 본문
최고의 휴양지
보통 열심히 일하고 쉬는 곳에 대하여 머리에 떠올린다면 여름 휴가때 가는 휴양지를 생각한다. 최고의 휴양지는 어디일까? 일년 내내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하와이? 대자연의 설원을 느낄 수 있는 알프스? 에메랄드 빛 바다가 있는 푸켓이나 괌? 아니면 중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유럽?
실제로 저런 유명한 휴양지에 가 보면, 처음 며칠은 대단하고 좋고,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잠시 잠깐 행복을 느낄 수는 있지만, 일년을 그 곳에만 있다고 생각해보면, 대단해 보이는 풍경도 정말 아무 감흥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그런 세상이라고 하여도, 세상 뉴스에서 보는 것과 같이 사고도 발생하고, 전쟁 위협도 나오고, 전염병에 살인 사건 등 세상에서는 안전하지 못하고 편하지 못한 모습이 많이 있다.
더더욱이 이 세상에서 살다가 결국에는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서 심판을 받는 것이 우리의 결국이라고 성경은 가르쳐주고 있다.
천국 - 얼마나 아름다울까?
최고의 휴양지라면 그 휴양지에 있으면서 행복하고 즐겁고 기쁘고 무엇보다도 안전하고 행복한 곳이어야 한다.
성경에서 천국은 사망도 고통도 슬픔도 애통도 존재하지 않는 곳이라고 한다. 무한히 넓은 공간을 다니면서 형형 색색의 우주를 보는 것이 천국에서 지내는 천사들의 모습이라고 하니, 얼마나 아름다운 곳일지 그저 상상만 할 뿐이다. 정신 없이 세상을 살다가 지옥을 가게 되면, 천국은 구경도 하지 못하고, 뜨거운 불꽃 중에서 사우나만 열심히 하게 되는 것이 인생이라고 하겠다.
그런 지옥을 가지 아니하고,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하늘의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모습으로 2000년 전에 오신 것이다. 많은 인생들이 천국 갈 수 있는 가르침을 베풀어 주신 것이다.
천국 알리기 프로젝트
이 세상의 휴양은 불완전하다. 완전한 휴양지 천국을 알리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 보자.
우리의 입을 통해서 천국 가는 방향과 길을 알릴 수 있게 성경도 주시고, 여러 세상을 통해 하나님의 메시지를 주고 계시는 것을 우리가 받아서 천국 알리는 프로젝트를 한번 진행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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