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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설교) 성삼위일체와 하나님

마이하트 2020. 2. 3. 07:04

성삼위일체와 하나님

성삼위 일체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아는 말일만큼 평범하고 일반적인 용어이다. 하지만, 그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성삼위 일체는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라는 뜻이다. 즉 세 분이 아니라 한분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즉, 성부 = 성자 = 성령 이라는 의미이다. 모양과 이름은 다를지라도 같은 한 분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아래 예시를 보면, 물을 상온에서 액체이며 '물'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100도가 넘어가는 상황에서는 기체가 되고 '수증기'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0도 이하가 되면, 고체가 되고 '얼음'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다. 하지만, 그 본질은 변하지 않고, H2O 물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교회 설교) 성삼위일체와 하나님

 

2,000년 전 성삼위일체를 부정한 사람들의 편견

2,000년 전 인류 역사에 큰 사건이 발생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수님이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육신의 모습으로 등장했던 것이다. 그 등장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었고, 실제로 예수님도 당신의 존재를 극명하게 드러내셨지만, 사람의 모습으로 등장한 하나님을 많은 사람들은 인정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인정하지 못한 많은 유대인들은 돌을 들어 예수님을 치려고 했고, '네가 사람이 되어 어찌 하나님이라 하느냐' 했던 과오가 있다. 그들은 성경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 과오를 범한 것이 아니다. 성경에 무지해서 그런 것도 아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던 것이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다시는 사람으로 나타나실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반면교사(反面敎師) - 다른 사람의 실수를 통해서 나의 가르침으로 삼는다

실수는 누구나 하는 법이다. 그런데, 그 실수가 지속되고 반복되면 그 사람은 발전할 수 없다. 우리 인류도 하나님을 부정한 엄청난 일을 해 놓고서, 그 과오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2,000년 전의 잘못된 과오를 나의 교과서로 삼고, 그 예수님이 내 앞에 다시 나타난다면, 그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이라면, 믿을 수 있는 그런 입장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지금 시대에 예수님께서 다시 사람의 모습으로 내 앞에 친밀한 모습으로 등장한다면, 나는 믿을 수 있을까? 아마도 쉽지 않을 것이다. 나도 사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이라는 이유로 고집스렇게 편견을 가져가다가는 같은 과오를 범하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의 실패를 거울 삼아서 나도 성공하는 그런 모습이 되어 보자.  

 

 

https://youtu.be/vE0AOvZbq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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